본인이 장사질하려고 만화가가 됐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 됨




돈이 얽힌 순간부터 작품성은 절대 1순위가 아니고




얼마나 벌리느냐, 즉 '돈'이 1순위임.




작품성 운운하며 난 예술을 그리겠다 이런 애들은 만화를 떠나서 그냥 일을 하면 안 됨.




애초에 예술하고 싶다는 놈이 왜 그걸로 돈 벌 생각을 함




심지어 이런 말 하는 애들 대부분은 우물 안 개구리라 식견이 넓음은 기대도 안 하지.




고대 저명한 학자, 위인들도 태어날 때부터 귀족 내지 중산층이라 먹고 살 걱정 없고 교육비 걱정도 없던 시대, 환경을 살던 이들이라 예술, 학구, 연구를 해서 성공했지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이 예술을 한 사례는 극소수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에서 해방되지 않은 이상은 예술은 한 개인이 실현하기는 너무나도 힘들지.



그리고 현실 여건 뿐 아니라 태도도 문제임. 




예술을 하려는 순간부터 예술가로서는 실격이잖아 안 그래?




예술가는 그저 대중과 당대 흐름을 따름에 부합하는 거대한 트렌드에 맞춰 대박 났을 때나




대중이 그 사람을 보고 '예술가'라고 치켜세워 주는 '칭호'에 불과하지 




본인이 예술한다 해서 정말 예술가가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