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를 쓰는 사이다패스, 권성징악물인데
대놓고 남성향 잼민이들이 열광하거나 로판식 표독눈 계집애 참교육 당하는 연출이 아닐 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억지 배경 넣어놓고 '응 뒤지면 지옥 가서 천벌 받으니까 걱정 마'하는 게 짜침
어차피 혈귀가 벌여 놓은 악행 이미 속세에서는 수습 불가능하고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갈 사람들이 한 트럭인데
저승 가서야 보복당함이 대체 무슨 의미?
그냥 그 과정이 잔잔하고 자극이 덜할 뿐 결국 사이다패스, 쾌속 전게라는 트렌드에 탔을 뿐인 똑같은 작품
사용하는 단어에 대한 고찰이 부족한 월첩이로군
사이다패스랑 권선징악이 같이 붙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