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외롭다.



중학생때부터 혼자 살면 되지 라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30이 꺾여가니 외롭네.



자택근무라 집에만 있다보니 마음도 허하고,



때때로 사람을 만나게 돼도 그 부족함은 채워지지않고



요즘들어 부쩍 동거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취미가 완벽히 맞지는 않아도 좋아.



대카테고리가 맞으면 어떻게든 교집합은 있겠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스몰토크를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