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독자 관계가 돈으로 묶여있었다면 독자가 자기 선택의 책임이 더 크다 느꼈겠지만 단순 독자의 팬심만을 받고 무상으로 그려지는 만화라 온전히 작가에게 화살이 향한거겠지 매니지먼트도 없으니 도를 넘은 비난이 되는건 당연한 수순 말하다보니 덴마 신도들과 양영순 작가 간의 어긋남도 비슷한 이유였을지도
애초에 작가부터가 커뮤질 많이 하던 사람이었으니까 더 취약했지 대놓고 디씨 웹툰갤 같은데 고닉으로 글 싸던 애였으니
돈을 받고 그리는 만화에 더 지랄이 나야 정상 아닌가...?
시장에서는 양쪽 모두 일종의 승부를 하는 세계인거야!
뭔 논리가 당연히 돈으로 묶인게 더 지랄나지
보통 작품이 개같다 돈아깝다까진 가도 작가는 외려 일부 추종자나 반 추종자들이 아니면 건드는 일 잘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