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독자 관계가 돈으로 묶여있었다면 독자가 자기 선택의 책임이 더 크다 느꼈겠지만

단순 독자의 팬심만을 받고 무상으로 그려지는 만화라 온전히 작가에게 화살이 향한거겠지

매니지먼트도 없으니 도를 넘은 비난이 되는건 당연한 수순

말하다보니 덴마 신도들과 양영순 작가 간의 어긋남도 비슷한 이유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