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40년대 일본=50년대 한국(정치적인 불안, 전쟁, 독재정권 폭주, 전쟁범죄 등등)
60, 70 년대 일본=60, 80, 90년대 한국(고도성장, 정치적인 격동, 학생데모, 빈부격차, 조폭, 스포츠 전성기, 문화업계 태동 등등)
80 90년대 일본=현재 대한민국(세대갈등,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화, 개인주의 확산, 청년실업, 염세주의, 엽기살인사건, 문화수출 전성기 등등)
워낙 시대상이 비슷하니까 문화도 굉장히 흡사한거같음.
예를 들어 60년대 일본 매체에서 묘사되는 사람들의 말투, 외모, 표정, 가치관 행동거지 등등이 80, 90년대 한국 영화에 나오는 모습과 너무 흡사함
근데 엽기살인 같은건 한국도 90년대에 많았어
원래 매체는 시대를 반영하는 법
지금 유행하는 이세계물조차 이 자신에게 차디찬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다른데서라면 성공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청년층의 마음이 담겨있으니
한국은 10년전 일본 어쩌구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