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저축해서 반년에 몰빵한다는 처음 보는 패턴에 살짝 설레여함
근데 그게 고시엔 때문이라는 거 듣고 평범하다고 생각함
열심히 고시엔 관련 팁 늘어놓지만 여기까진 이상하다고 생각 안함, 아니 못함
개회식이 메인이다<-이때부터 이상한 사람 볼 때 나오는 표정이 나옴
이때부터 이상한 사람을 넘어서 미친 새끼 취급하기 시작함
정신병자를 보는 눈을 하고 있음
카레 얘기에서 좀 공감할 뻔 하다가 역대급으로 미친 새끼를 본 듯한 반응이 되어버림
이젠 그냥 뭐라고 반응도 안함
아마 직접 취재해서 그린 거 같은데 실제로 들을 때는 더 가관이었을듯
그렇지만 찐친인 스테이션바처럼 미친 새끼라고 하면서 끝낼 수는 없으니 억지로 훈훈하게 끝냄
잘라서 보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지 진짜 광기가 느껴짐
이사람 ㄹㅇ이라서 잡지에서 따로 인터뷰도 한게 ㄹㅇ 개웃겼음
다시 봐도 진짜 얼탱이가 없네
야구 볼 줄 모른다는 건 구라같음
ㄹㅇ 저새끼 야잘알이라니깐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야구에 대한 열정만을 즐기는 진정한 청춘이네....
현실이라는 드라마를 즐길 수는 있지만 현실을 드라마처럼 즐겨버리면 무서워
ㅋㅋㅋㅋ
어쩌면 작가가 미친놈이 죽이러올까 무서워서 미화해서 표현했을지도 - dc App
직접 취재했으니 걍 미화해줄법도 한데 걍 미친놈 취급인게 웃김
진짜 '광기' 그건 이해라는것에 동떨어짐
이거 창작이 아니고 작가가 실제 용돈아빠들 취재해서 그리는 거였음?ㄷㄷㄷ
그래서 사연 보내달라고 나오잖아 초반에
본토인들은 뭐라고 봤을지 궁금하다
내생각에 저인간은 야알못이라 안보는게 아니고 야잘알이라 안보는거임......스토리 이입해서 응원하다 꺾이는 경험 몇번한뒤에 그냥 뇌내시나리오만 돌리고 땡치는타입임
지학전은 스킵하는 타입
ㄹㅇ 저렇게 감동 무브먼트 잡고 즐기는데 본시합에서 선수 구르는거 보면 감동 깨지니깐 위에 달달한거만 먹고 버리는 그런걸수있겠네
오...
ㄹㅇ 어차피 이길팀 대충 보일테고 프로 시합도 아닌데 본선 봐봤자 몰입만 깨질듯 ㅋㅋ
참고로 저년도 고시엔은 역전극 그자체여서 좀 웃김
진짜배기 광인
분명 만화에 못실을만한 취재도 있었겠지..
광인짓을 실제로 하면...
담당 지인이라 미친새끼를 미친새끼라 부르지 못하다니 이 무슨 홍길동 같은 상황
용돈아빠는 연재본이 오히려 취재본보다 순할듯..
사실 프로스포츠 보는놈들도 선수와 생판 남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