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관빠였는지

관우가 죽을때 "으아아 분하다~~형님! 장비야!, 죽을때는 한날한시에 함께죽자고 하지 않았다~~"하면서

목이 날아가는 와중에도 입을 다물지를 않음

바로 다음 장면에서는 유비가 무슨 바람이 이렇게 불길하냐면서 관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겄갔다! 말하니까

관우 유령이 튀어 나와서 "형님 눈을 못 감겠소!" 통곡을 함ㅋㅋ

웃긴건 고나우 죽는거엔 하권의 절반을 써먹었으면서 오장원 파트는 제갈량 죽자마자 글 몇줄로 다 정리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