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엔 제목이랑 프롤로그 때문에 

스콧 맥클라우드 만화의~ 시리즈 느낌의 만화 작법서인가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작가님의 자서전에 가까운 내용이었음

간간히 다른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히 쓰게 요시하루 작품은 한번쯤 읽어둬야 할 정도로 지면을 차지했음


구매전에 월만갤 늙은이들 아니면 잘 안 살것같다고 농을 했는데

다 읽은후에 생각해보니 기분이 좀 착잡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