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만 쎈 적들이 아니라 다양한 능력 가진 조무래기들

주인공만 활약하는게 아닌 잘 배분된 동료 비중

여행 중간에 나오는 깨알 상식이나 개그

1~2부처럼 숨막히는 전개에서 벗어나서

주인공 파티 똥파워에서 오는 여유도 좋고

더 썬처럼 어이없이 리타이어해서

소년만화 상식에 벗어나는 에피도 재밌었던거 같다

그런데 두번 읽어보니까 역시 4부만큼은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