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oX는 마냥 나쁘기만 한 건 아닌데 욕하긴 쉽고 칭찬은 어렵다고 하는가,
쓰다보니 나쁜말만 길게 써져서 감상은 지웠다....
그래도 마지막에 넷의 이야기가 잘 마무리된데다 후일담까지 한편 껴줘서
딱히 후유증이라던지 후속작의 필요성이라던지 느껴지지 않는게 또 좋은듯
만약 시리즈가 부활한다면 R이나 I처럼 다른 시대 이야기를 전개해야되지 않을까...
아닌게 아니라 얘네로 뭘 더하면 이제 세이버도 마리오네트도 아닌
그냥 로리타 휴먼J잖아
요샌 연애보단 부성애쪽이 더 자극이 된단 말이지...
이제 원작 소설과 만화판 이북을 지를 준비를 해야지...
원작은 조금 더 암울하려나...으레 원작이란 늘 나를 배신했으니까 말이다
난 여기 악역들(세이버돌즈)이 좋더라 마지막에 친해지는 것까지
한창 빠졌을 때는 도저히 한글자막판은 못 찾겠어서 유튜브에서 저화질 영문자막판으로 봤었지 ㅋㅋㅋ 만화책도 되팔이가 5만원(전권)에 올려놓은거 울며 겨자먹기로 사서 읽고
@ㅇㅇ 우왓 2개월이나 전에 댓글이 달렸었네... 세이버돌즈도 매력있지 다들 캐릭터성도 확실하고 티겔은 그 시절 감성이 그런건지 지금보면 그냥 중2병이 씨게 왔구나가 돼버렸다만... 나도 어서 이북으로 만화판, 원작을 이어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