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 ㄹㅇ 전율
너무 자극적이고 너무 강렬해서
21세기의 신화같은 느낌
정작 다 보지도 못함 ㅋㅋㅋ
더웃긴건 몇년지나고 고등학교 다니는데
고등학교 선배중에 누가 학급문고에 천사금렵구 아트북 저거 놓고가서
주워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계간만화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때 ㄹㅇ 전율
너무 자극적이고 너무 강렬해서
21세기의 신화같은 느낌
정작 다 보지도 못함 ㅋㅋㅋ
더웃긴건 몇년지나고 고등학교 다니는데
고등학교 선배중에 누가 학급문고에 천사금렵구 아트북 저거 놓고가서
주워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계간만화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어릴때 웹하드에서 대충 야한거 같아서 받아서 보는데 뭔가 진지하더라
뭔가 중2감성을 울렸어
그때는 일본문화가 본격적으로 쏟아져들어오려던 때였으니까.... 끽해야 한국문화 최첨단이라고 해봐야 GOD나 유승준 배용준 이 정돈데. 천사금렵구가 대단했다기보다는 천사급렵구가 품은 어떤 쾌락적이고 금단적인 일본 서브컬처라는게 파도처럼 덮쳐오는 그런 느낌
누나가 만화방에서 빌려본 거 몰래몰래 살짝 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