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귀신을 발견한 인간이랑 귀신이 어쩌고저쩌고 하는건 솔직히 치트키인 소재입니다.

배경 상 분위기 잡기가 굉장히 편하고 스토리도 단순하며,

떡밥 푸는 것도 거의 무조건 과거에서 찾아내는거라 비교적 어렵지 않고요.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그런게 재밌습니다.

작가의 후속작 중 하나인 결혼반지 이야기는 갈수록 그림체가 이상해져가고 있어 좀 안타깝습니다.

단점이라면 유코를 제외한 조연 여캐들이 좀 못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