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하던 핑퐁
어떤 아나키스트의 고백 후속작 부러진 날개
주문액수 맞추려고 넣은 제일 쌌던 히노 히데시 만화(만화방에서 봤는데 그닥 취향은 아니었음...)
마츠모토 타이요 코렉션이 만들어지고 있읍니다
다음엔 써니를 사야지
부러진 날개도 양놈만화칸에 일단 넣고
넘 밀려서 언제 볼지 몰겠다
그리고 오늘 북새통 가서 사온 책들
집이 멀어서 안간지 한 4년 된 것 같은데 마침 근처 간 김에 들렀음
월만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를 그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과
만화는 아니지만
서브컬처계를 여행하는~ 가이드
그리고 데즈카 오사무 산문집
서브컬쳐계는 얼마전에 알라딘 신간 홍보 알림보고 관심 생기던 차에 보이길래 같이 샀음
목차만 보면 일단 흥미가는 주제들이 꽤 보임
요 며칠간 집에 못 들어가다가 오늘 들어왔는데
전에 작가님께 신청한 샘플제본이 도착해있었음
지난달말 설 즈음에 연락을 드렸는데 어디서 꼬인건지 어제가 돼서 도착했다고 함
오늘 사온 건 소장용(?)으로 남기고 보내주신 사인본 잘 읽겠습니다
마츠모토 타이요는 써니가 존나 좋은데 그거만 없네
진짜 만붕이들만 사노
처음 여기에 홍보할때만 해도 사실 실구매는 얼마 없겠지 했는데 작가님 직접 온 게 크긴 큰가봄
하긴 맨날 까긴 해도 누구보다 교류에 목마른 만붕이들이니까..
손지상이 뭐하는 놈이지
흑역사 저건 정식 한국말 아닌데 책에서 그대로 써먹었노
서브컬쳐에 대해 쓴 책이니까 충분히 쓸 수 있다고 보는데 아니메에서 나온 말이자너
ㅋㅋㅋ우리문화 주제로 얘기하면서 단어 셀렉은 흑역사
그부분만 잠깐 보니까 토미노가 턴에이 건담에서 처음 썼고 어떤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각주 달아뒀네 이런 얘기하려고 만든 책인데 표준어만 써서 어케 하겠음
조로쿠가 히노히데시 만화중에 제일 별로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