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백서
이렇게 해서
장면 하나하나 뜯어서 왜 이렇게 어떤 의도로 만든건지 다 밝히고
특히 돈 움직이는 부분에 대해서
스폰서 의도가 어땠고 얼마나 관철되었고
경비상 문제로 빠진 부분은 어디고 이런거
작품이 만들어진 전후좌우 맥락 다 말해줘야
그래야 완벽하게 이해가 될수있다고 생각함
보통 인터뷰나 설정집 하면 나오는 좆도 쓸모없는거 다 빼고
아주 실제적인 내용들로만 ㅇㅇ
분야는 약간 다르지만 황교안도 그랬자나
주방 들어가서 음식 만드는 과정 직접 보지 않았으면
나온 음식만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평할수 없다고
노력에 비해서 돈이 않되는데
그게 문제지
예컨대 "이 부분은 이러한 노력이 들어갔고 이렇게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했다"라고 하면 동정 때문에 작품에 대한 평가에 변동이 오지 않을까? 분명 작품하고 관계됐는데 작품 외적으로 느껴짐 제작 과정은
명작들은 낼만 하지. 꼭 영화에서 크라이테리온 컬렉션에 그런거 넣어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