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갈피를 못 잡 연애나 밴드를 하거나 하는게 핵심이 아니었음 연애 같은건 일본 씹덕만화에도 닳도록 나오는데 읽을수록 스콧필그림이 차별화되던것은 "이별"에 대한 묘사같음 분명 사귀다가 헤어졌는데도 좋은 친구로 지내거나 악연으로 만나는게 서양사람 특유의 냄새가 진하게 남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혼하고도 가끔 만남 가지는거나 자식들 양육을 반반 맡아서 한다던지 다시 재결합 한다던지 하는 깔끔복잡한 관계가 좋앗슴
만붕이가 이별을 아뉘?
일본만화에 이별은 다르던가? 다른게 아니라 잘 안다루는거에 가깝나
동양에선 좋게 헤어지든 나쁘게 헤어지든 웬만하면 안 보고 살려고 그러지 않나.
댓글 왜 자기 경험담은 없냐고..
너 정말 다치진 않고 완전히 죽고싶니?
만붕이들에게 이별이란게 있었다면 만붕이가 되진 않았을 것이다.
ㄹㅇ 아싸는 이별하면 추해짐. 다음이 없을걸 알기 때문에 ㅠㅠ 인싸는 다음이 있기 때문에 쿨해질 수 있는 것.
하지만 결국 그 쿨함이 돌고 돌아서 또 다른 연애를 낳고 아싸는 그 찐함 때문에 다른 연애는 못 해보는 것
씹덕이라고 격하지칭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