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전히 병신같은건 맞는데

얼마전에 본 토마의 심장이 훨씬 더 허무맹랑하긴 했거든

남자애들끼리 학원의 아이돌 만들어서 친위대 만들고 물고 빨고 빨고 빨고 질투하고 빨고 빨고

중간부터 이건 존나게 과장된 종교적 판타지 연극이라고 뇌내 장르보정하고 나서야 마저 볼 수 있었음

저 단편이랑 토마의 심장이랑 다른 점이라면

아예 장르가 bl판 아내의유혹이었던 토마의 심장과는 달리 첫좀 작가는 현실적이지 못한 캐릭터들로 자꾸 현실적인 문제와 드라마에 집착한다는것

그리고 싶어하는 방향과 가지고 있는 재능이 불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