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참으로 개탄스럽긴 하나 만화라는 장르 자체에 대한 고민을 좀 한 것 같음. 사회적인 요소 같은거 전부 배제하고 화면, 컷, 연출 이런것들 중심으로 만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함.그 고찰한 내용에 동의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지만 좋은 책인듯
컷이랑 연출 잘 해설해줌?
아직 보는 중이긴 한데 해설서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원론'
제가 이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이거 절판되서 구하기 힘들텐데 구하셨네요.
그런 신비평적 접근법이 대개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부분에선 탁월한면이있는데 설명 불가능한 부분들을 억지로 끼워맞추려다보면 좀 어색한느낌이 생기는듯. 특성상 작품전체를 아우르는 비평보단 국소적인 부분에대한 해석이 더 어울려서 모든곳에 적용하려다보면 그런점이 더 부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