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화 내적이든 외적이든 특출나게 뭔가 엄청난 포텐을 터트릴 수 없고 (이말년, 기안 기타 등등의 작가들 처럼)


재능도 그저그렇고 평범한 작가라면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BL 같은 여성향을 철저히 타깃으로 잡고 좋아하는 스토리와 그림체로 작품을 기획해서 에이전시나 플랫폼을 뚫어야함.


(대다수의 에이전시, 제작사 70%가 여기에 몰두함)


혹은 남성향 성인 뽕빨물 기획해야됨. (나머지 30% 여기에 해당될거임)



물론 제가 말한 것들도 쉬운건 아니지만... 현재 한국의 만화 시장 소비수요도가 이렇습니다.


막말로 돈내고 결제해서 보는 사람들이 보는 장르가 정해져있어요.


기타 소년물이라던지 일상이라던지 이런 장르들은 무료 플래폼에서는 먹히지만...


카카오페이지 부터 해서 더 나아가 중국의 콰이콴 같은 돈 많이 들어오는 플랫폼의 대부분의 장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