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날엔 자리가 없어서 


다른 사람이랑 한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아서 책 읽어야하고


심한 경우에는 모르는 사람이랑 한 소파에 나란히 앉아야함


대인공포증 있는 만붕이에게는 혼밥보다도 괴로운 경험이었음


냄새도나고 공기도텁텁해서 아무리 재밌는 책 많아도


이런곳에서 감상하기는 싫다는 기분들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