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피일당의 주변인화

1부에서는 결국에 모든 이야기가 밀집모자일당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연결됐음

가장 뜬금없어 보였던 하늘섬의 영토분쟁은 샨도라 노랜드 이야기와 연결되면서 그 대를 물린 싸움이 단순히 친구에게 황금향은 하늘에 있다는걸 알려주고픈 갓피의 소박한 바람과 연결되는 그런 식

주인공은 루피고 원피스는 루피일당의 모험이니까

근데 펑크해저드에서 사무라이를 만난 시점부터 이야기는 킹뎅의 과제로 이어짐

와노쿠니를 개국하라!

이걸 왜 좆피 일행이 해줘야 하는가? 그것도 좆노쿠니 돌입 한 30권전부터?

물론 길게 보면 뭐 조이보이 떡밥도 있고 토키 병신년 떡밥도 있고 포네그리프 떡밥도 있고 와노쿠니를 개국해야 원피스 라프텔 어쩌고가 열리겠지

근데 그거 좆피는 모르잖아

그거 안다고 타산적으로 이유 따져서 도와주는 캐릭터도 아니고

친구의 부탁이라는 것도 물론 좆피에겐 중요한 과제긴 함 근데 일단 좆에몬과 씹모노는 전혀 친구느낌도 아니고 아직도 오뎅님의 매력에 빠져서 하대하듯 퀘스트 던지는 npc 느낌이고 그걸 30권 넘게 쳐하고 있으니 속이 뒤집힘

어차피 해적왕되는 길에 사황 치워야 하니까 카이도랑 빅맘이랑 싸워야 하는건 맞는데

여전히 메인이벤트는 20년전 오뎅의 복수고 따로 놀고 있음

좆피일당이 암만 극한직업 찍으면서 굴러봤자 걍 킹뎅 똥 닦아주는 20년 셔틀일뿐임

그래도 이번화에 사무라이 치우고 코스프레 치우고 초신성 놈들 원래 복장으로 각잡은거 보면 포커스를 다시 좆피와 친구들로 잡겠다는 게 보이긴 하는데



모르겠다... 씨발... 참된 호걸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