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ㅅ날에는
만화책은 혼자 읽고,
현실에서 극소수 만화 친구들이랑 의견 나누든가,
이글루스나 네이버블로그 또는 <작품별 개인 팬 사이트>에서 의견 나누는 식으로
굉장히 감상 소통 폭이 좁았단 말이야.
근데 요새는 감상 소통 방식이 완전히 집단적임.
번역 나오자마자 그 화 페이지에서 댓글 수십 수백개씩 달리고...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많아지고..
이런 최근 감상 시스템도 상당히 독특한듯
일단 객관적으로 노잼 작품도
상당히 재밌게 드립화 해서 즐길 수 있다는게 큰듯
반갈죽 근육이다 이런거 ㅇㅇ
박사장식 도적질이 꼽긴하지만 전자의 경우 너무 역겨운 짓들을 많이봐서 마루마루의 등장을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봄
ㅇㅇ 그것도 당연히 맞다고 봄. 구멍가게보다 대형마트가 무조건 진보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