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패턴이 똑같음
소형기로 접근 -> 대형함 안에 들어가서 근접전 무쌍-> 대형함 폭파-> 주인공 탈출
이 패턴이 거의 대부분
-중후반부 이후 등장인물들이 휙휙 지나감
전개가 초스피드라 초능력애새끼나 크샤나 아버지 국왕이나 이런애들 캐릭터성이 다듬어지기도 채 전에 작품이 끝남
- 역시 중후반부 스토리가 압축 초전개
사실상 인공생물병기 안정화 시키고 나서부터는 뭐라해야하나 소화가 덜 된채로 오마케 식으로 쭉쭉 질러버림
- 굳이 왜 묘소와 대결해야 하는지 충분히 설득도 안 되고 논리도 안 서는데 일단 뿌수고 봄
만화 내적으로 말고도 외적으로 전체 주제의식이나 그런게 굳이 연결이 안 됨
나우시카가 타는 메베는 착한 기술이고 생체컴퓨터는 나쁜기술이다?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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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말한 적없음 충분히 많은 분량을 할애한 장면인데 진부하게 느껴져서 하는 말임
그전까지는 나우시카 주제의식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인 설득력을 가진 것이었다면, 마지막에 묘소 대결은 "옳은 이야기"에서 벗어나서 미야자키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한 거라고 봄. 즉 보편적인 설득력이 없고, 묘소를 부숴야 할 이유를 몇개 갖다붙이고 부순거고, 묘소의 본질적인 상징은 "과학기술의 진보와 계획체제"임. 왜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는게 문제냐? 물론 할수있지 근데 그걸 하는 순간 클래식이 아니라 명작이 되거든. 완전성에 훼손이 갔다고 생각함. 미야자키가 꿈꾸는 이상세계는 미래소년코난 라퓨타 같은 오손도손한 정체된 중세적 촌락 소규모 공동체 사회지, 아무리 나아가도 원령공주나 붉은돼지 수공업수준. 수공각기동대 같은 고하이테크 사회가 아니라서 묘소를 뿌신거임. 그러니 이상한거
http://m.dcinside.com/board/comics/65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