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웹 CEO가 김준구란 인간인데 네이버 웹툰 성장시킨거 보면 그냥 포르노, 신화가 따로 없음.

선배가 버린 프로젝트 주워다가 3-3-3-3 12년 계획 세우고 공인중개사 하려던 김규삼뽑고 사비로 공모전해서 마음의소리 뽑고

(마음의 소리는 어디 부동산 사이트랑 네웹중에서 고민했단 얘기가 있음. 그만큼 시장자체가 없던 시절)

즉 대한민국을 통틀어서 이새기보다 만화 관련 사업을 더 잘할 수 있는 새끼는 손에 꼽거나 없다고 봐도 되겠지. 네웹은 지금 웹툰 과반이상 점유하는것으로 암.


이새끼가 이럴 수 있던 이유가 그냥 사업적 안목때문이었나?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만화광임.

결혼전에 만화책 8천권 보유했고 21세기 전에 H2 브로마이드 사러 일본간놈임. 이현세 작가 본인도 없는 아마게돈 마지막권을 갖고 있어서 이현세가 빌려갔단 일화도 있고.

2013년 인터뷰에서 월 25만원씩 만화책산다고 했으니까 어지간한 만력으로는 순살당하겠지. 적어도 만갤에서 노는 좆밥들은 깝칠 상대가 아님.


근데 왜 이런 만력을 가진 새끼가 좆같은 쓰레기들을 연재시켜주냐? 그걸 사람들이 보니까겠지 시발?

먼 이런 똥만화만 나오면 결국은 외면받을거고 어쩌구 웹툰판 아타리가 어쩌구 이지랄하는게 5년넘었고 시장은 1조가 넘어감. 구라안치고 네웹 망하는 것 보다 니나 내 인생 망하는게 빠를거임. 이미 망한것같지만

왜 편집자 일 안시키냐? 안시켜도 잘되는데? 임딸영이 만든 코믹GT가 일본식 편집자 시스템 도입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여기 쓰는새끼 본사람? ㅋㅋ

그냥 모든 의문과 문제점들과 현재 웹툰 산업의 성장을 같이 생각해보면 결국 결론은 독자빼곤 있을 수가 있나 싶음. 좆같은 만화는 보는놈이 있으니까 연재되고 좋은 만화보다 좆같은 만화가 많은 이유는 좆같은걸 보는놈이 더 많으니까 많은거지.


기억에 남는게 얘는 웹툰 연재 시작할때 조회수 궁예질하고 나중에 보면 대략 맞는다고 얘기한 적이 있음. 최규석 만화같은거 바닥에서 빌빌길거 알면서 연재시켜줬단 얘기.

좋은 만화니까 그래도 연재시켜주고 밥멕여줘야지 하는건 사실 네웹이 잘하고 있다 생각함. 단지 보는 새끼가 적을뿐.

뭐 난 지금 웹툰 산업에 큰 불만은 없음. 좆같은 만화는 안보면 그만이고 좆같은 작가는 신경끄면 됨. 투표가 범죄고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끄는데도 디씨하는데 이게 어렵나. 단지 좋은 웹툰도 분명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텐데 그거 찾는게 힘든게 좆같다 딱 하나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