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연극 → 영화 → ?



하류 취급 받던 소설이 어느새 지성인의 교양이 돼버림.


하지만 문화산업은 이내 자본에 잠식 돼버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연극, 영화 쪽으로 대세가 변함.


여전히 소설을 제일 높게 쳐주긴 하지만


화제성, 대중성, 상업성에서 영화가 압도적이라 인싸들한테 메인스트림 취급을 영화가 받음.


하지만 점점 인건비가 오르고 영화 스태프 임금 문제, 투자자들의 훈수질 등으로 인해 한계에 도달하면


1~2인 창작물인 만화가 주목받게 될 것.


물론 소설도 1인 창작물이지만 아무래도 시각매체인 만화가 더 파급력 있지 않을까 싶음.


만화 전반이 인싸문화가 되는 날이 올 것 같음.


물론 내 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