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반 문고본 판형 원서에 비해 그림보는 맛을 더해주는 큰 미우판 단행본
미우는 와이드판으로 잘 내줘서 고마움 중간에 끊지만 않으면 참 좋은 출판사인데
괜히 고급화한다고 쓸데없는 거품 붙이지도 않고 원서랑 가격도 똑같음
오히려 더 쌈 원서는 세금 붙으면 1000엔 넘어가니까
겉표지
반사되는거 보면 알겠지만 겉표지 재질 다름
많이들 기대한 속표지
텍스쳐 촉감 살리려고 굉장히 신경썼음
꺼끌꺼끌한 돌담 / 매끈한 타일 질감 매우 잘 살림
특히 타일은 그냥 빤딱거리는 재질로 일괄 밀어버린게 아니라 타일 하나하나 튀어나오게 찍어내서 오돌도돌함
초판 특전 트래블 데코 스티커
예쁘게 뽑혀서 캐리어나 악기케이스 등에 붙이기 좋아보임
판판야 붐을 이끈 계산기의 마음
암수가 아니라 관수임
난 이 decoy 단편 굉장히 좋아했는데
번역 당시 이 불법번역에는 픽사장 패드립이 박힐 정도로 판판야 여론 안 좋았음
대충 훑어봤는데 번역은 무난히 괜찮고 식질도 훌륭
뽈칵
서울사는 놈들은 부럽다
와 속표지 퀄 미쳤다...
뒷권들 속표지 시리즈 매우 기대됨 타일 미쳤어
다음 권들도 빨리 내줬으면 좋겠다
선이 워낙 지저분한 작가라 판형 확대하면 좀 그럴줄 알았더니 괜찮네
크 고맙다. 뽈칵 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