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자기주장 희박한 노잼캐릭터가

관심병사마냥 이상한 타이밍에 계속 급발진함

캐릭터가 뭐 입체적이라서 성향이 바뀌면 이해라도 하는데

회상씬 같은걸로 퉁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끌어주던 감독이 없어진뒤로 병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