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13명이나 된다는게 그 이유
확실히 턴제인 야구나 6명인 농구에 비해서
묘사해야할 캐릭터수나 비중분배면에서 힘들긴 함
그래서 처음에 감독을 주인공으로 세운
자이언트킬링이 굉장히 신선했던거같음
선수도 OB YB 집단으로 나누어서 분류하는게
전개가 뚜렷해서 읽기 좋았고
구단관리를 주력으로 보여줘서 풋볼매니저 보는거 같았음

그리고 축구인데 3대3 풋살을 메인으로 다루던
바모스라는 만화도 인상깊었음
브라질에서 한인교포가 친구들과 선수가 되고싶어
무일푼으로 여행한다는 스토리였는데 한창 재밌어질려할때
3권만에 미완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