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죽음으로 배우는 불사라는 놈이 

옆에 있는 거부터 둘이 못 이뤄질거라는 걸 알았지만 

구구 린 둘이 아직 꼬맹이들이라 그런지 

풋풋하면서도 안타까운 상황의 아련함이 너무 좋았음

진짜 구구는 린 하나만을 위해서 살다갔다는 게 너무 뭉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