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에 작품이다 보니 소장은 하겠지만

역시 여러 에피소드중 온천부인들 나오는 쪽은 흥미가 좀 떨어진달까

모리상 본인은 엄청 좋아하는 편인 것 같은데 그림체도 순정쪽에 가까워서

신부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는 모직물처럼 살짝 거친 것 같으면서도 매트하고

따뜻한 느낌이 아니라 매끄럽고 투명한 차가운 유리같은 느낌이 든다랄까.

스토리 자체는 부인들의 일상이나 모성애가 느껴져서 괜찮긴 한데 아쉬운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