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지인의 프랑스 식당에 가족끼리 놀러갔는데 합 24,000엔 

아빠 20,000엔이면 충분할 줄 알고 지갑 안 갖고 옴

마루코가 비상용으로 가져온 5,000엔 받고 계산 시도하는데 24,000엔에 VAT 붙어서 26,400엔

결국 집에 있던 할애비한테 지갑 좀 가져와 달라고 사정하고 와중에 할애비는 선물 사오는 줄 알고 됐다고 헛소리 시전

아빠 뒷모습 보고 어른 될 때까지 프랑스 식당은 못 오겠구나라고 생각

요즘 나오는 거는 큰 내용없는 일상물 되어서 뭔가 대비됨. 짱구나 톰과 제리처럼. 짱구나 톰제리도 옛날 게 선 넘는 게 레전드였는데.


「귀여운 木之本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