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참 못그리는 작가네.


그 좋은 스토리를 두고도 그림이 발목잡는 유형이라고 할까.


사람 구분도 안가고,


연출도 좀 그래.


(이건 스토리적 연출이 아니라, 그림적인 연출)


남매가 사랑에 빠진다는 그 흔한 일본식 드라마 구성인데, 


뭐 타임킬용으론 괜찮긴 한데,


역시 그림이 문제야 그림이.


그림을 그리다 말고서 내는 그런 유형이라고 할까.


뭐 사람 구분도 안가게 그려놓고 등장인물 나열하면 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