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블 짭을 팔아도 난생 처음 보는 만화가 그 짭들이라 잘 팔릴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
원나블 세대도 십중팔구 '닌자만화' 하면 백토삼평보다 키시모토 마사시를 떠올리듯이
소재 돌려막기 해도 돌려막은 줄 모르는 세대가 부상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무협지 독자들은 기술명이나 가문 이름 공유(또는 고증?)하는 걸 오히려 미덕으로 여기던데
마슐이 이것저것 베꼈어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 되는지도 몰라.
베낀 것만 있고 오리지널리티가 안 보여서 문제지만서도.
한줄요약 : 판타지는 어차피 다 톨킨 짭 아니냐.
어차피 세상은 나빼고 모두 만알못인걸
그래 이 만알못아
근데 블랙클로버는 너무 심했음 ㅡㅡ 나루토 완결 타이밍 잡자마자 나루토 짭이 나옴
그래도 zipman은 실패한 반면 블클은 성공한 거 보면 나름대로 인정을 해줘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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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에 다양하고 파격적인 실험을 할 수 있으니까 만화의 매체로서의 경쟁력은 스토리보다 소재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소재마저 레드오션인듯....... 새로운 장르 소식 들은 지 오래 돼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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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의 군상극 그릴 역량은 없어 보이니 먼치킨 원패턴만 계속 나오다보면 자연스레 순위 떨어질 것 같긴 함.
마슐은 그냥 노잼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