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시몬 작가인 이시카와 마사유키의 딸이

"모야시몬이나 망설이지 않는 별 말고 아빠도 귀멸의 칼날 같은 거 그려"

라고 하니까ㅋㅋㅋ 바로 귀멸짤 그려서 니 방에 붙이러 간다고 함


탑급 프로 만화가에게 짤을 받는 초등학생 딸...



이 받은 짤은 하필 상현5ㅋㅋㅋㅋ

그와중에 원고지는 코단샤에서 주는 이시카와 마사유키 전용 원고지인데 소년점프 캐릭터 그려서 딸 책상 앞에 붙임ㅋㅋ



"왜 하필 얘냐"고 정색빨고 따지는 딸한테

얘랑 싸울때 연주가 귀여워서라고 했더니 그럼 연주를 그려야지 왜 이걸 그리냐고 하는 딸ㅋㅋㅋ

이 작가도 참 재밌게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