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언럭』

요 몇년간 점프의 신예 작가분들이 그리는 만화는 전부 특출난 재미를 가지고 있으면서 『소년만화!』를 당당하게 그리고 있지요. 덕분에 매 주마다 힘든 작업을 끝내고 받는 보상같은 느낌으로 읽고 있습니다.모든 작가분들이 다 진심으로「모두들 다 재밌는걸 이번화! 하지만 이번 주는 내가 메인이다!」하고 서로 칼을 겨누는 라이벌같은 느낌입니다. 숙업 박람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언데드 언럭』은 그 중에서도 보무도 당당하게 나타난 야생의 인텔리전스 비스트라 할 수 있죠. 죽지 않는 남자(언데드)와 치명적으로 운이 없는 소녀(언럭)의, 인생 중 한 페이지를 담은 이야기.....라고 하면 시적으로 보이겠습니다만, 내용물은 엄청난 스피드 전개에 바이올런스에 SCP고 또 리리컬한, 그런 남자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한가득 담긴 대왕도시락같은 배틀물입니다.

아직 1권이 나온지 채 되지 않았지만 포텐셜이 넘모쪼아아아앙ㅇ...대다네혀어어어어어ㅓ....단행본에는 세계관의 근간이 조금 적혀 있었습니다만, 그게 또「이거 뭐야 너무 두근두근하다, 맛집 부분만 농축한 돼지뼈 스프라도 써서 만화 그리고 있냐」는 느낌의 재미를 줍니다. 길이길이 연재해줬으면 조캣슴니다....져아아아아...







귀멸 다음은.....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