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점프 안정권의 맛.
같은 점프의 블랙 클로버가 소년만화 교과서라면, 주술회전은 평균적인 소년만화 스타일임.
캐릭터들도 시원시원하고 중간중간 들어가는 개그신도 괜찮았음.
짭카시가 작가 자캐딸 수준이긴 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설정도 아니고 첨부터 깔아두긴 해서 막 어색하진 않았음.
근데 비극적인 과거와 엄청난 능력과 잘생긴 외모와... 너무 몰아줘서 좀 거부감 들긴 함.
나루토로 따지면 카카시가 처음부터 윤회안 개안해서 다 터는 느낌임.
주인공 쪽이 쩌리화 되는 것도 좀 문제.
주인공도 맘에 드는데 스쿠나도 짭카시가 비중을 다 먹어서.
아직 100화 넘었으니 200화까진 나와야 알 듯.
근데 역시 교류회같은 토너먼트 전은 노잼임.
고죠 뒤지고 옷코츠나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