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쓰게, 사사키 마키 등의 만화를 치쿠마 문고에서 낸 편집자 마츠다 테츠오松田哲夫의

'인연도 한창이다 : 내가 편집자 인생이서 만난 유쾌한 사람들' 출판 파티

괴짜 일러스트레이터 미나미 신보南伸坊
미즈키 시게루의 '나의 나날'에서 미술평론을, 저 책의 일러스트를 담당

만화평론가 쿠레 토모후사吳智英


저기에 쓰게 요시하루까지 있었으면 재밌었겠지만 확실히 저런 데 오는 게 너무 안 어울리는 사람이다

1960년대에 미즈키 시게루 어시 일을 하면서 조후시로 이사오고 여러번 거주지를 옮겼지만 결국 매번 조후시로 돌아옴

2010년에 동네 신사에서 미즈키 시게루와 우연히 마주치고

미즈키 "재미없죠?"
쓰게 "재미없네요"
미즈키 "역시!"

라고 얘기를 나누고 헤어진 것이 마지막

그만큼 많은 것을 이룬 사람들이 여전히 인생에 아쉬움을 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