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타 시절엔 소통에 실패하고
좌절하는 인간의 한계 같은거에 초점을 맞췄다면

그나마 최근작인 G레코에선
지들끼리의 세계에 빠져사는 트위터 좆목러처럼 그려놓음
애니 특성상 생략이랑 비약도 심해서
둘이서 대체 뭔 교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남들이 보기엔 그냥 나이차이 많은 질척질척한 관계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