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들이 문화생활 소비하는 양태가 점점 씹덕스러워진달까,


인터넷에서 인싸취미(롤, 아이돌, 영화, 드라마) 관련 정보를 얻기가 쉬워져 정보 소비가 늘고,


관련 굿즈 판매도 슬금슬금 늘어나는 중.


영화, 드라마에선 대놓고 만화적인 설정 차용하는 일이 비일비재함.


반면 씹덕들은 작품이 좀만 복잡하고 하드보일드 해도 찍 싸는 모습을 보이며


깊게 파고들 요소가 풍부한 작품보다 가볍고 즉각적으로 이해 가능한 작품 쪽으로 대세가 기울어버림.


물론 인싸와 씹덕 사이엔 차원의 벽(2D)이 여전히 놓여있지만


소비행태는 서로 닮아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