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들이 문화생활 소비하는 양태가 점점 씹덕스러워진달까,
인터넷에서 인싸취미(롤, 아이돌, 영화, 드라마) 관련 정보를 얻기가 쉬워져 정보 소비가 늘고,
관련 굿즈 판매도 슬금슬금 늘어나는 중.
영화, 드라마에선 대놓고 만화적인 설정 차용하는 일이 비일비재함.
반면 씹덕들은 작품이 좀만 복잡하고 하드보일드 해도 찍 싸는 모습을 보이며
깊게 파고들 요소가 풍부한 작품보다 가볍고 즉각적으로 이해 가능한 작품 쪽으로 대세가 기울어버림.
물론 인싸와 씹덕 사이엔 차원의 벽(2D)이 여전히 놓여있지만
소비행태는 서로 닮아가는 느낌이랄까.
점점 동화되는게 아니라 바뀌는 시점에서도 쉽덕은 비주류컨텐츠를 소비한다는게 포인트인데스
ㅇㅇ컨텐츠 종류는 서로 다른데 컨텐츠 소비하는 방식이 동화돼간다구
안좋아할 것 같던 쪽에서 먼저 들어와주는데도 서브컬쳐 포지션유지하는걸 보면 멸시받는건 쉽덕의 운명일지도 모르겠는데숭
"아, 좆툰 안 봐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코어씹덕만의 공론장이었던 인터넷이 완전 대중화 돼버린 게 큰듯
씹덕도 아닌놈들이 우효거리고 한본어 쓰는거 좀
인싸가 아싸 코스프레 하는 게 유행이듯 씹덕 말투도 그들에겐 걍 유머 코드인 데숭
좆이돌이 인싸라고? 상태 심각한데
라이트한 팬덤도 넓은 데숭. 하드코어한 아싸 씹덕 팬덤은 롤, 영화, 드라마에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