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일본 놀러갔을때 키치죠지 이자카야에서 술 먹다가 단골손님들하고 친해졌는데 


내가 만화 좋아한다니까 일본애들이 여기 근처에 우메즈 카즈오 집 있다면서 같이 보러가자고 그러길래


작가 보는 것도 아니고 집을 뭐하러 봐? 하는 생각에 됐다고 그랬는데


저렇게 생겼었구나.. 보러갈거냐고 물어볼만 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