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괜찮고 소재가 흔한거라는데 나는 본적없는것같아서 크게 신경은 안쓰였다


막 존나 재밌다거나 단행본나오면 사고싶다거나 그런 생각까진 안드는데 혹평에 비해서는 평범한 1화 수준


점프 전성기였으면 덜까였을것같기도 하다




근데 1화에서 통쾌하게 줘팸당하는 악역 역할을 편집자한테 준게 좀 꼬왔다


당연히 그런 요소가 있어야 요즘 트렌드에 맞는 사이다전개가 되겠지만 문제는 아무리봐도 편집자가 하는 소리들이 틀린게 없음






원고분쇄한것도 아니고 지적만 해줌


작중작이 묘사된건 아니지만 편집자 입장에서도 재밌는걸 굳이 깔 필요는 없으니 (아마) 재미없는게 맞음









(아마도) 전날 까면서 지적한게 하나도 안고쳐져서 또 깜


전날에 비하면 성의있게 하나하나 조목조목 다 까주기도 했고 그나마 희망이 있는 루트도 제시해줌


그러고도 이상론이나 말하고있으니까 말투가 꼬와서 그렇지 일침까지 놔줌










노잼이라고 이틀연속 까인 직후에 편집부에 약속안잡고 쳐들어와서는 소란까지 피움


마지막엔 진짜 막말하긴 했는데 편집자 입장에선 진상고객 수준이었으니 이해못할것도 아님






계속 전개되면서 쟤가 하나도 안도와주고 지랄만 하는 노답이었다고 묘사될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1화만 봐선 편집자가 너무 맞말만 하는데다 주인공은 기적도 아니고 표절중인 상황이니 편집자만 불쌍하게 보임


출하엔딩나오면 마지막에 나왔던 원작자 고딩이랑 편집자랑 손잡고 주인공 좆되게하는 엔딩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