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엔 그냥저냥 아무거나 할거없을때 보는용도였고 굳이 찾아보거나 그럴정도는 아니였는데 급식 사춘기시절에 악의꽃 한번 읽자마자 그날 밤새서 읽은후 만화에 존나 빠져버림.....
몇달동안 머릿속에서 악의꽃이 빠져나가질 않을정도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오글거리지만 이젠 그런 감정을 거의 못느끼니 한때론 그때가 그립긴함
그덕에 난 아직도 푼푼 보이즈온더런 같은 찐따청춘만화에 환장하는 머저리가 되어버렸음.....
악의꽃은 중2병 청소년기에 읽으면 정말 위험함....ㄹㅇ임.....
GTO 좋아하시겠어요
ㄹㅇ딱 중2시절에 읽으면 절절히 와닿을만한듯ㅋㅋㅋ
악의 꽃 교실 부분은 진짜 콰과광 분출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