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걸 거창하게 시스템이라고 해야하나 싶긴한데
원작->애니화->세계 히트의 흥행 구조가 요즘 들어서 마블처럼 완성 됐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이게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진거때부터 애니 수준이 옛날 드래곤볼처럼 원작에 얹혀가는 게 아니라 애니가 아예 나름 괜찮은 원작을 재창조해서 흥행시키니 좀 후진 원작이라고 해도 억지 흥행이 가능한 수준이 된 거 같음

예전에는 그냥 토에이 같은 놈들이 원피스 같은 대박 원작을 질 나쁜 외주로 고수익을 거두는 느낌이었는데 애니 수준이 올리가서 갑자기 그 역이 된 느낌.

이리 되다보니 "마슐" 같은 원작이 불안한 작품이라해도 애니화로 일종의 작은 붐 같은 걸 만들 수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이런 현상이 상치 같은 놈으로 대규모 영화 찍으려 하는 좆블 닮은 느낌 있음

옛날이라고 애니메이터 수준이 나빴을리가 없는 거 같은데 어떻게 만들길래 이리 될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 단순히 투자가 늘었다 하기엔 커멀만 봐도 넷플릭스랑 상관 없어 보이는데 차이나 머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