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책은 책장 채우는 맛에 사는거임.



침대에 누워서 태블릿으로 만와보면서 노래 듣다가 


잠깐 고개를 들어서 내 완벽하고 알록달록한 책장을 보는 순간 


금새 흐뭇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