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퇴장한 타무라 대신

지능적으로 서서히 압박하는 캐릭일줄 알았는데

눈치가 느려서 중요한건 발견도 못하고

인간을 안먹는다는것도 결국 구라여서 

딱히 얘만의 테마가 없음



스토리상으론 얘가 폭주해준 덕분에

정부의 활동이 적극적으로 바뀌고 

신이치의 비인간성이 더욱 부각되는 중요한 포지션인데


모든 기생수가 테마를 가져야한단건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등장한 캐릭치고는 허무하게 퇴장한 느낌

초싸이어인으로 치면 라데츠나 내퍼같은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