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어도 좋아
같은 씹덕이 보기에도 좀 크리피한 일본의 하드코어 매니아 오타쿠 문화인 지하아이돌 씹덕 이야기
일본 오타쿠 문화의 병적이고 자폐적인 음습함을 발랄하게 그려냈다
소재부터 매니악한데 보빔 요소 + 개그코드가 생각보다 맞아서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봄
근데 5권까지 나왔는데 진도 너무 더럽게 안 나가서 좀 답답함... 1권 같은 5권임
사실 2d 아이돌 빨다보니 공감되는 장면이 꽤 있었는데
이게 웃기기도 하지만 동시에 좀 약하게나마 자기객관화 되면서 묘하게 슬퍼지는 레후
그래도 뭐 씹덕질이라는건 무비판적 종교의 영역이고 그런 종류의 신앙심에 대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얼른 에리피요랑 마이나가 레즈결혼했으면 좋겠다
서울대생도 2D 아이돌 빠는구나. 무슨 브랜드 빠심?
밀리마스 빠신다고 들음
ㄴ널 죽이겠다
진짜 밀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아니고 현웃 터졌네
ㄴㄴ 럽라임.... 아이마스는 본가까지만 살짝 빨았음
너 그게 무슨 소리야? 지난번에는 밀라마스 온 스테이지 관람도 가고 뷰잉 레볼루션도 구매할거라고 했잖아
나는 개인이오
"왜 나는 마이나의 어머니가 아닌거지" 보고 급이 다른걸 느꼈음
이거 언냐들도 많이봄요, 아이돌판공감은 국내외를 안가리는듯,
‘3권에 전범기 나와요’
ㄴ 감사함니다 덕분에 안사고 걸렀어요ㅠㅠㅠㅠ
개웃겼음ㅋㅋㅋ 다보고 나서 댓글보고 알았다는 사람이 젤 웃김
보다보면 아이돌 나오는 파트들이 재미없어서 질리던
재밌는데 나중가면 인물들 늘어나고 좀 패턴 반복되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