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에 나온 Crash Comics 1에 수록된 스트롱맨 만화(19 페이지)
그리고 같은 잡지에 수록된 잭 커비의 "솔라 리전"(5 페이지)
위의 만화가 비교적으로 더 대사가 짧고 액션도 자세하게 진행되는 편인데
페이지 제한 때문에 중요한 대사를 몰아서 넣다가 특유의 말풍선 대사로 꽉 채우는 전통이 생긴 것 같다는 느낌이 듬
개인적으로 짧은 페이지 안에서 몰입을 방해하지 않고 진행하는 데에 효율적으로 쓰였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는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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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들어가는 정보량이 적어서 대사로 때우는 것도 있는 듯
지금은 괜찮은데 초고전작들은 대사로 상황행동 다 묘사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