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소리 내서 웃게 만드는 장면 평균이 권당 하나 이상인 개그만화는 물건이라 할만하다

해괴한 캐릭터들 밑도 끝도 없는 달변과 궤변에 의욕없는 작가의 묘하게 성실한 작업물이 완전 취향저격이었음

애들 나와서 자기들 기믹대로 개짓거리하는게 사실 작품의 전부인데

솔직히 좀 별로인 애들도 있었지만(개인적으로 인터넷광 오타쿠라든지) 그냥 개콘마냥 코너가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견딜만했음


특히 매번 짤로만 봤던 이 두 장면은 앞으로 두고두고 쓰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