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광풍이 휘몰아치는 구름 위 우중충한 하늘 아래
동료들을 되찾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 때
도망 대신 적을 뒤쫓기로 한 이유는 복수도 보물도 정의도 아닌 친구의 꿈을 위해서



이런 걸 그리던 사람이 지금은 부루마불로 오뎅탕이나 끓이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