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이라는 세계관 레전드가

패밀리 이끌고 불리한 사지로 돌격하는건데

어느정도 띄워주는 연출이 필요했다고 생각함

버로우 풀고 해상에 나타났을때만 뽕차고

그 이후론 탈탈 털리기만해서 보면서 내내 답답했어


서로 합이 맞아야 보는 재미가 있는데

흰수염은 약해졌단 설정에 넘버2 마르코는 인간 샌드백이고

해군쪽은 함정 다 파고 신기술에 3대장까지

도와주러 참전한 해좆놈들은

세치혀 한마디에 칼질을 하지않나

(병신같은게 리얼한 해적스럽긴 했지만)



이렇게 털리는장면만 보여줬는데

에이스 구하지도 못하니까 읽을때마다 그냥 힘빠짐

심지어 연재 인플레땜에 다른 사황들 위상이 올라가니까

점점 간지마저도 사라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