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만화공장처럼 팍팍 찍어내도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 싶음.


고르고13 작가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부턴 주인공 눈깔에 점만 찍는다는 말이 있더라.


그쯤 되면 작가는 영화 감독과도 같은 역할인 게 아닐까?


노가다는 남 시키고 작가는 총체적인 관리를 책임지는 거지.


젊을 땐 몸으로 일하고 늙어선 아가리로 일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봄.


물론 일용직 노가다판 만붕이들은 반대할지도 모르겠지만서도....